양배추 "지금껏 여자 10명에게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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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11시5분 SBS '야심만만'에서는 '가면 개그의 달인' 양배추가 게스트로 출연, 파란만장한 연애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양배추는 "울면서 헤어지자던 여자의 전화번호가 그 다음날 바뀌었다"며 황당한 러브스토리에 대해 말한다.
그는 또 "지금까지 10명의 여자에게 차였다"면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양배추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는 슈주의 김기범은 연애 스타일이 상대에 따라 바뀐다고 말하자 녹화장의 출연진은 그의 매력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또 애인은 모르는 이기적인 연애행각에 대한 나쁜 남자와 나쁜 여자들의 충격고백도 이어진다. 이 조사결과는 10대부터 40대 남녀 9965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메신저로 응답한 자료를 집계한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의 기술, 인생의 발견!'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문식, 김조한, 양배추, 김기범, 은혁, 김리나편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방송에서 양배추는 "울면서 헤어지자던 여자의 전화번호가 그 다음날 바뀌었다"며 황당한 러브스토리에 대해 말한다.
그는 또 "지금까지 10명의 여자에게 차였다"면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양배추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는 슈주의 김기범은 연애 스타일이 상대에 따라 바뀐다고 말하자 녹화장의 출연진은 그의 매력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또 애인은 모르는 이기적인 연애행각에 대한 나쁜 남자와 나쁜 여자들의 충격고백도 이어진다. 이 조사결과는 10대부터 40대 남녀 9965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메신저로 응답한 자료를 집계한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의 기술, 인생의 발견!'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문식, 김조한, 양배추, 김기범, 은혁, 김리나편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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