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7 유니세프 후원의 밤'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메인 모델로 등장한 최지우가 화려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앙드레김 패션쇼는 유니세프와 함께 자선기금 모금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지우를 비롯해 이진욱, 김범, 오상진 아나운서 등이 모델로 참여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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