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차입금 상환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 사옥을 84억원에 제이브이엠에 매각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코코의 자산총액대비 46.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매각차익이 약 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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