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40㎞ 주행 가능한 수소 연료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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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하나로 시속 40㎞ 주행이 가능한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를 개발돼 자동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순천대 차세대소재퓨전 그린테크놀로지 연구센터는 27일 수소를 이용해 개발한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 연구비는 대기업의 20분의 1 정도, 연구기간은 1년 소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수소 연료는 고유가시대를 극복하고 이산화탄소 및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청정 대체에너지"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발에는 박권필(나노.화학시스템공학전공), 송명현(전기제어공학전공), 정회범(기계공학전공) 교수와 지역산업체인 ㈜ 죽암기계가 공동 참여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순천대 차세대소재퓨전 그린테크놀로지 연구센터는 27일 수소를 이용해 개발한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 연구비는 대기업의 20분의 1 정도, 연구기간은 1년 소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수소 연료는 고유가시대를 극복하고 이산화탄소 및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청정 대체에너지"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발에는 박권필(나노.화학시스템공학전공), 송명현(전기제어공학전공), 정회범(기계공학전공) 교수와 지역산업체인 ㈜ 죽암기계가 공동 참여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