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양천구 신정동 '중앙하이츠' 입력2007.11.27 17:46 수정2007.11.28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건립 중인 중앙하이츠 단지의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단지는 241가구 규모다.잔여물량이어서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동ㆍ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소유권 이전등기 이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또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도입해 자금 부담이 작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견본주택은 오목교역 인근에 개장됐다.(02)2061-545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보, 우리 4000만원 날아갔어" 패닉…집주인들 '비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북부 구간(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이 개통한 지 한 달가량 지났지만 경기 파주시 운정중앙역 인근 부동산 시장은 거래가 뜸하다. 전반적인 수요 위축 속에 운정3지구 입주와 고양 킨텍스... 2 전셋값 대체 얼마나 빠졌길래…"올봄엔 이 동네로 이사가라" 봄 이사철을 앞두고 새로운 전셋집을 알아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2년 전 계약할 때와 비교해 전셋값이 껑충 뛰었을 뿐만 아니라 전세대출 금리도 만만치 않아 전셋집 고민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서울 동대문구, 성북구 ... 3 서울 오피스텔 가격 바닥 다졌나…지난달 낙찰가율·낙찰률 상승 지난달 경매 시장에서 서울 오피스텔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과 낙찰률(경매 진행 건수 대비 매각 건수 비율)이 동반 상승했다. 월세가 오르는 등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오피스텔을 저가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