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건립 중인 중앙하이츠 단지의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241가구 규모다.

잔여물량이어서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동ㆍ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

소유권 이전등기 이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도입해 자금 부담이 작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견본주택은 오목교역 인근에 개장됐다.

(02)2061-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