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유네비' 런칭 앞두고 동료 연예인들 "민경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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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패션사업가로 변신한 디바의 막내맴버 이민경이 자신의 브랜드 ‘유네비(unevie)’의 런칭을 10일 앞두고 설레임에 가득 차있다.
이민경은 “사업가로써의 도전이기도 하지만 저는 그냥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그게 더 기뻐요. 열심히 해서 세계적인 브랜드 만들도록 노력할거구요, 제 런칭쇼에 와 주실거죠?!(웃음)”라고 기쁨을 전했다.
패션업계에서도 놀랄만한 소식으로 연예계도 들썩였는데 이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메세지가 잇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인조 남성 그룹 V.O.S , 매력적인 목소리의 두 주인공 플라이투더스카이, 애절한 발라드로 사랑받고 있는 이수영, 데뷔부터 오빠부대를 휩쓸어버린 원더걸스 등과 함께 SBS 웃찾사 개그맨 ‘쑥대머리’의 패셔니스트 김경욱, 고장환, 우종현, ‘퐁퐁퐁’에서 예사롭지 않은 허리돌림으로 유명한 이재형, 문세윤, ‘형님뉴스’의 춤추는 웨이터 양세형, 장남 아니고 막내인 한영민, 요래요래의 장재영, ‘사생결단’의 개미퍼먹어의 주인공 이동엽, 특이한 멜로디 형 유행어를 만든 ‘웅이 아버지’의 이진호, 오인택, 양세찬, 이용진 등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메세지를 전달했다.
이민경은 “동료 연예인들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도 계시지만 그저 저를 기억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까지도 잊지 않고 사업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전해왔으며 ‘유네비(unevie)'의 런칭쇼는 내달 5일 강남 반포 센트럴시티에서 개최된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민경은 “사업가로써의 도전이기도 하지만 저는 그냥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그게 더 기뻐요. 열심히 해서 세계적인 브랜드 만들도록 노력할거구요, 제 런칭쇼에 와 주실거죠?!(웃음)”라고 기쁨을 전했다.
패션업계에서도 놀랄만한 소식으로 연예계도 들썩였는데 이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메세지가 잇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인조 남성 그룹 V.O.S , 매력적인 목소리의 두 주인공 플라이투더스카이, 애절한 발라드로 사랑받고 있는 이수영, 데뷔부터 오빠부대를 휩쓸어버린 원더걸스 등과 함께 SBS 웃찾사 개그맨 ‘쑥대머리’의 패셔니스트 김경욱, 고장환, 우종현, ‘퐁퐁퐁’에서 예사롭지 않은 허리돌림으로 유명한 이재형, 문세윤, ‘형님뉴스’의 춤추는 웨이터 양세형, 장남 아니고 막내인 한영민, 요래요래의 장재영, ‘사생결단’의 개미퍼먹어의 주인공 이동엽, 특이한 멜로디 형 유행어를 만든 ‘웅이 아버지’의 이진호, 오인택, 양세찬, 이용진 등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메세지를 전달했다.
이민경은 “동료 연예인들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도 계시지만 그저 저를 기억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까지도 잊지 않고 사업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전해왔으며 ‘유네비(unevie)'의 런칭쇼는 내달 5일 강남 반포 센트럴시티에서 개최된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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