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화재현장 소방관 숨진 채 발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7일 오후 발생한 경기도 이천 CJ 제일제당 육가공공장 화재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윤재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윤씨는 28일 오전 8시께 현장 정리작업중에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
27일 오후 3시40분께 이천시 마장면 CJ 이천육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A동 공장건물 3천여㎡를 태운 뒤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또 현장에 지원 나와 화재를 진압하고 복귀하던 여주소방서 최 모 소방관도 어젯밤 교통사고로 숨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윤씨는 28일 오전 8시께 현장 정리작업중에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
27일 오후 3시40분께 이천시 마장면 CJ 이천육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A동 공장건물 3천여㎡를 태운 뒤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또 현장에 지원 나와 화재를 진압하고 복귀하던 여주소방서 최 모 소방관도 어젯밤 교통사고로 숨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