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광주서 증권투자 분쟁예방 정례워크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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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는 오는 29일 광주광역시 불로동 히딩크컨티넨탈호텔에서 광주·전라지역 증권회사 지점장 등을 대상으로 '07년 증권분쟁예방 제2차 워크샵'을 개최한다.
증협은 이 행사를 통해 변동성이 커진 최근 증시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고객과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분쟁 사례를 소개하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펀드판매와 관련한 최근의 분쟁사례를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
이와 함께 2009년 2월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통합법의 투자자보호제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업무 혼선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킬 방침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증협은 이 행사를 통해 변동성이 커진 최근 증시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고객과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분쟁 사례를 소개하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펀드판매와 관련한 최근의 분쟁사례를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
이와 함께 2009년 2월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통합법의 투자자보호제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업무 혼선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킬 방침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