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 진우플랜트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입력2007.11.28 13:25 수정2007.11.28 13: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주강은 관계회사인 한국정밀기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우플랜트 인수 관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총 투자금액이 88억원이며 유상증자 60%, 회사채인수 40%의 방법으로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최종 인수여부가 확정될 경우에는 관련규정에 따라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최종혁 대표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