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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에 2억 짜리 송로버섯 등장 … 세계서 두번째로 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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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로마 시내에 무게가 1.5kg(3.3파운드)에 달하는 송로버섯(트러플)이 전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27일(현지 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송로버섯은 버섯 채집·무역상인 크리스티아노 사비니씨가 아버지와 함께 지난23일 토스카나 지방의 피사 인근 시골에서 80cm 땅속에 묻혀있던 것을 캐냈다.

    자신이 키우는 '로코'라는 이름의 개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점찍어 놓은 곳을 1시간이상 파낸 끝에 찾아냈다고 영국의 가디언 위클리가 전했다.

    이 버섯은 최근 50년안에 발견된 송로버섯 중 가장 큰 것으로 경매가는 20만6000달러를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954년 발견돼 당시 아이젠하원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2.5㎏짜리 송로버섯에 이어 2번째로 큰 것이다.

    이 송로버섯은 오는 12월 1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자선경매에 붙여지는데 얼마전 이보다 작은 상품이 14만유로(1억9천만원)에 경매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로버섯은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에서 발견되고 있으나 올해에는 지나치게 건조한 여름 날씨로 인해 채취량이 많이 줄어 들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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