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66억 태양광발전시스템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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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ㆍ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유니슨(대표 김두훈)은 28일 경일종합건설주식회사와 66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스템 시설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계약 체결한 태양광발전설비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890kW,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일대에 99kW 규모로 2008년 7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유니슨은 5MW급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대한주택공사 등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 프로젝트를 수주해 진행하고 있으며정부 주도의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 및 일반보급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번에 계약 체결한 태양광발전설비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890kW,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일대에 99kW 규모로 2008년 7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유니슨은 5MW급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대한주택공사 등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 프로젝트를 수주해 진행하고 있으며정부 주도의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 및 일반보급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