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대상 'KTF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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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올해 대한민국 광고 대상 수상작으로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광고회사 제일기획)를 28일 선정했다.
연합회는 이 시리즈가 광고의 기본 컨셉트와 아이디어가 가장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금상 수상작은 신문부문에서 삼성 기업PR인 '고맙습니다'(제일기획)가 선정됐고,잡지에서는 캐논코리아의 '사진이 달라진다'(TBWA코리아) 편이 수상했다.
TV와 라디오 부문에서는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TBWA코리아) 편과 대상작인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가 각각 선정됐다.
연합회는 이 시리즈가 광고의 기본 컨셉트와 아이디어가 가장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금상 수상작은 신문부문에서 삼성 기업PR인 '고맙습니다'(제일기획)가 선정됐고,잡지에서는 캐논코리아의 '사진이 달라진다'(TBWA코리아) 편이 수상했다.
TV와 라디오 부문에서는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TBWA코리아) 편과 대상작인 KTF의 '쇼를 하라' 시리즈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