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미싱도로시' 매출 400억 돌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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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혜영이 의류브랜드 '미싱도로시'로 지난 가을 총매출 370억원을 넘어섰다.
'미싱도로시'는 만 3년만에 총 매출 4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영은 지난 2004년 의류 브랜드 미싱도로시를 론칭해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했다.
미싱도로시 측에 따르면 "이번 겨울 분기까지 예상한다면 400억원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 같다"고 전해졌다.
미싱도로시의 한 관계자는 "이혜영이 지금은 미싱도로시의 경영에서는 손을 뗐지만, 패션 디자이너 총괄 이사로 있으며 사업 아이디어를 꾸준히 내고 있다. 이너웨어를 명실상부한 톱브랜드 자리에 올리기 위한 욕심이 대단하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싱도로시'는 만 3년만에 총 매출 4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영은 지난 2004년 의류 브랜드 미싱도로시를 론칭해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했다.
미싱도로시 측에 따르면 "이번 겨울 분기까지 예상한다면 400억원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 같다"고 전해졌다.
미싱도로시의 한 관계자는 "이혜영이 지금은 미싱도로시의 경영에서는 손을 뗐지만, 패션 디자이너 총괄 이사로 있으며 사업 아이디어를 꾸준히 내고 있다. 이너웨어를 명실상부한 톱브랜드 자리에 올리기 위한 욕심이 대단하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