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기방 영화관' 서영의 파격적 베드씬.홍소희 눈물의 대발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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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10부작 TV무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이 첫 화 방송에 이어 2화에서도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케이블TV 사극 최강자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지난 27일(화) 밤 12시 방송된 2화에서 평균시청률 2.8%, 최고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른 것.(AGB닐슨, 케이블 유가구 기준) 또한, 시청점유율로는 13.1%를 기록, 같은 시간대 전파를 탔던 tvn <독고영재의 현장르포 스캔들>(8.9%)과 MBC드라마넷의 <무한도전>, <놀러와>(7.5%)를 큰 차이로 눌러 화요일 밤 최고의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영(매창 역)의 파격적인 베드씬과, 신예 홍소희(연 역)의 눈물의 대발식, 방중술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코믹한 에피소드 등이 시청률 견인에 크게 작용했다는 평. 인기를 증명하듯, <메디컬 기방 영화관> 홈페이지에는 “서영의 관능적인 몸매와 화려한 영상미에 반했다” “홍소희의 안타까운 사연 때문에 눈가가 붉어졌다” “매회 새롭게 등장하는 방중술 정보가 흥미롭다” 등 시청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화려한 영상미와 기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메디컬 기방 영화관>은 오는 12월 2일(일) 밤 10시에 1,2화가 연속 재방송될 예정이다.
OCN 10부작 TV무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감독 김홍선)은 조선 중기 숙종 때를 배경으로 한양의 기방 ‘영화관’의 은밀하고도 화려한 기생 이야기를 다룬 퓨전 사극. 작품의 배경이 되는 ‘영화관’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평범한 기방의 모습이 아니라 성(性)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일명 ‘메디컬 기방’이다.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재방송 매주 일요일 밤 10시 2화 연속 재방송)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27일(화) 밤 12시 방송된 2화에서 평균시청률 2.8%, 최고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른 것.(AGB닐슨, 케이블 유가구 기준) 또한, 시청점유율로는 13.1%를 기록, 같은 시간대 전파를 탔던 tvn <독고영재의 현장르포 스캔들>(8.9%)과 MBC드라마넷의 <무한도전>, <놀러와>(7.5%)를 큰 차이로 눌러 화요일 밤 최고의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영(매창 역)의 파격적인 베드씬과, 신예 홍소희(연 역)의 눈물의 대발식, 방중술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코믹한 에피소드 등이 시청률 견인에 크게 작용했다는 평. 인기를 증명하듯, <메디컬 기방 영화관> 홈페이지에는 “서영의 관능적인 몸매와 화려한 영상미에 반했다” “홍소희의 안타까운 사연 때문에 눈가가 붉어졌다” “매회 새롭게 등장하는 방중술 정보가 흥미롭다” 등 시청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화려한 영상미와 기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메디컬 기방 영화관>은 오는 12월 2일(일) 밤 10시에 1,2화가 연속 재방송될 예정이다.
OCN 10부작 TV무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감독 김홍선)은 조선 중기 숙종 때를 배경으로 한양의 기방 ‘영화관’의 은밀하고도 화려한 기생 이야기를 다룬 퓨전 사극. 작품의 배경이 되는 ‘영화관’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평범한 기방의 모습이 아니라 성(性)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일명 ‘메디컬 기방’이다.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재방송 매주 일요일 밤 10시 2화 연속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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