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이 대전서 305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서광건설은 전일보다 13.53% 오른 7970원에 거래중이다.

서광건설은 전일 4.78% 오른데 이어 이날도 급등,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광건설은 이날 장 출발 전 공시를 통해 대한주택공사와 305억원 규모의 대전 서남부 아파트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