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30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이 장내에서 금호타이어주식 27만2370주(지분율 0.39%)를 추가로 매입, 총 지분율이 기존 43.8%에서 44.19%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