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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외환위기 후 10년 총체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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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제철 삼정KPMG그룹 상임고문(60)이 한국의 금융·기업 구조조정 10년을 정리한 '외환위기는 끝났는가 1,2'(비봉출판사)를 펴냈다.

    외환위기 때부터 2005년까지 자산관리공사에서 대우채권본부장 등을 지낸 그는 총 1435쪽에 달하는 이번 저서에서 재정경제부,예금보험공사 등 정부 기관들이 내놓은 외환위기 관련 기록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의 흐름을 외환위기 전후의 1단계 구조개혁,대우 사태 이후 2단계 구조개혁,신용카드 사태 관련 시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재구성한 것.

    그는 "그동안 경제지표가 호전됐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 경제는 불안 요소를 많이 갖고 있다"며 "외환위기가 일종의 전란이었는데 6·25 전사처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 후손들이 참조토록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말했다.

    1권 710쪽,2권 725쪽,각권 3만원.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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