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본사 토지와 건물을 260억원에 코람코 자산신탁에 매각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톰보이의 자산총액 대비 1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