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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 박, 이틀연속 선두‥퀄리파잉스쿨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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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교포 제인 박(20)이 미국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2라운드에서 단독 1위를 지켰다.

    제인 박은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날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에 3타 앞섰다.

    박희영(20·이수건설)은 5타를 줄이며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위,재미교포 전한나(22)가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나연(20·SK텔레콤)은 2오버파에 그쳐 2언더파 142타로 양영아(29),김송희(19·휠라코리아)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5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출전 선수 137명 중 상위 70명이 대회 마지막날 최종 라운드를 펼쳐 17명에게 풀시드,그 다음 순위 35명에게는 조건부 출전권을 준다.

    한편 미국 PGA투어 퀄리파잉스쿨 2라운드에서는 재미교포 박진(30)과 국가대표 출신 이동환(20)이 선전했다.

    박진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 윈터가든의 오렌지카운티내셔널골프장 팬더레이크코스(파72)에서 열린 퀄리파잉스쿨 이틀째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만으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9위까지 뛰어올랐다.

    이동환은 크룩트 캣 코스(파72)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5위다.

    양용은(35·테일러메이드)은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4위,호주교포 이원준(21)은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남자 퀄리파잉스쿨에서는 상위 25명만 내년도 출전권을 얻는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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