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앤씨 中법인 상장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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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앤씨의 4분기 실적개선과 중국 현지법인의 상장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준식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2일 "중국 현지법인인 범윤전자의 경우 최근 외자유치를 통해 상장 요건을 모두 갖춰 내년 하반기께 중국 B주 상장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범윤전자는 최근 중국에서 600만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우 연구원은 "범윤전자의 상장 기대 효과가 파인디앤씨의 가치평가에 반영돼야 한다"며 목표가 7500원을 제시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우준식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2일 "중국 현지법인인 범윤전자의 경우 최근 외자유치를 통해 상장 요건을 모두 갖춰 내년 하반기께 중국 B주 상장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범윤전자는 최근 중국에서 600만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우 연구원은 "범윤전자의 상장 기대 효과가 파인디앤씨의 가치평가에 반영돼야 한다"며 목표가 7500원을 제시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