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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연애사' 김인서, 스커트 입고 현란한 발차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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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화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메디컬 기방 영화관'이 서영, 홍소희의 섹시 요염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직장연애사'또한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불러모으고 있어 OCN 채널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직장연애사' 7화에서 ‘조폭의 여인’으로 깜짝 변신하는 신예 김인서의 액션 씬이 눈길을 끌고 있다. 8등신 몸매의 늘씬한 김인서가 롱 스커트 차림으로 현란한 주먹질과 발차기를 선보이는 것.

    7화 ‘남자출장의 로망: 묘령의 여인과 하룻밤을 보낸다’에서는 조직폭력배 두목의 연인 ‘리사’(김인서 분)가 출장을 온 ‘상기’(조상기 분)와 사랑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릴 예정.

    문제의 촬영 씬은, ‘상기’와 사랑에 빠진 사실을 알게 된 보스(심원철 분)가 부하들을 시켜 ‘리사’를 끌고 오는 장면이다. 극중 김인서는 ‘조폭의 여인’인 것을 원망하며 눈물을 머금고, 3명의 부하를 화려한 싸움 실력으로 쓰러뜨릴 예정.

    이날 촬영은 2주 간 액션스쿨을 다닌 김인서의 투혼으로 대역 없이 진행됐다. 남자들도 하기 힘든 ‘날라 차기’ 등을 유감 없이 발휘해 제작진들의 기립 박수를 받는 진풍경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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