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풍만한' 완벽 몸매엔 란제리 패션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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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셋 여자셋'에서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던 이제니가 화보집을 통해 오랫만에 팬들을 찾았다.
유난히 동안의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이제니. '남자셋여자셋'으로 많은 유명세를 탔던 그녀가 홀연이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춘 뒤 오랜만에 다시 팬들 앞에 섰다.
특히, 젖살이 빠져 예전보다 관능미가 물씬 풍기는 섹시한 몸매로 컴백해 화제를 낳고 있다. 스타화보집을 낸 이제니는 비키니 포즈부터 초미니스커트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스타화보 최초로 미국 현지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제니는 사막과 경비행기 등 낯선 장소를 배경으로 터질 듯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제니의 화보는 SKT '스타화보'를 통해 서비스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