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쉬+발랄' 하던 이지아, 성숙한 수지니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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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의 여주인공 '수지니'역 신예 이지아가 더욱 담덕(배용준 분)의 곁을 떠난 후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변화했다.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배용준이라는 빅스타의 상대배우로 캐스팅되면서 부터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이지아는 극중 사신(四神)중 '주작'의 현신역을 맡고 있으며 발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극 초반 '새오'로 출연하며 청순한 이미지인 동시에 당당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보였다. 극 중반부까지 이지아는 수지니로 등장하면서 보이쉬하면서 귀여운 느낌의 수지니역으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태왕사신기 결말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담덕(배용준 분)의 곁은 떠나 안타까운 이별을 한 이후로 기하와 담덕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수지니는 성숙하고 조용한 이미지의 수니지로 변화했다.
담덕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수지니가 귀엽고 발랄했던 이미지에서 성숙해진 이미지로 변화하면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최종회인 '태왕사신기' 최종회인 24회에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연합군과 화천 후연의 연합군이 격돌하는 대규모 전투신이 등장한다는 것은 이미 예고돼 있다.
한편, 담덕(배용준 분)과 수지니(이지아 분), 기하(문소리 분)와 연호개(윤태영 분) 네 사람의 엇갈린 사랑과 애증이 어떤 대미를 장식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왕 담덕과 연호개가 대립과 담덕과 수지니의 재회 등 영향으로 태왕사신기 ost가 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배용준이라는 빅스타의 상대배우로 캐스팅되면서 부터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이지아는 극중 사신(四神)중 '주작'의 현신역을 맡고 있으며 발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극 초반 '새오'로 출연하며 청순한 이미지인 동시에 당당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보였다. 극 중반부까지 이지아는 수지니로 등장하면서 보이쉬하면서 귀여운 느낌의 수지니역으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태왕사신기 결말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담덕(배용준 분)의 곁은 떠나 안타까운 이별을 한 이후로 기하와 담덕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수지니는 성숙하고 조용한 이미지의 수니지로 변화했다.
담덕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수지니가 귀엽고 발랄했던 이미지에서 성숙해진 이미지로 변화하면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최종회인 '태왕사신기' 최종회인 24회에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연합군과 화천 후연의 연합군이 격돌하는 대규모 전투신이 등장한다는 것은 이미 예고돼 있다.
한편, 담덕(배용준 분)과 수지니(이지아 분), 기하(문소리 분)와 연호개(윤태영 분) 네 사람의 엇갈린 사랑과 애증이 어떤 대미를 장식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왕 담덕과 연호개가 대립과 담덕과 수지니의 재회 등 영향으로 태왕사신기 ost가 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