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영화 '타짜'의 두 주인공 조승우와 김혜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