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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성장 혁신센터] 호원대학교‥산학연 협력 학교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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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공과·관광·스포츠경호·사회과학·국방기술·보건복지·방송예술 등 7개 단과대학과 26개 학부,43개 전공을 갖춘 명실상부한 종합대학교로서 현재 6450명이 재학하고 있다.

    호원대는 2000년부터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그동안 양적인 성장을 주로 해 왔다면 앞으로는 21세기에 걸맞은 질적 성장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학교는 다양한 발전 전략을 구축해 놓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호원비전 2000'을 통해 시작된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이다. 이 사업은 '더욱 뛰어난 현장 적응형 인력 양성·재교육이 필요없는 교육'을 모토로 강력한 산학연 협력체제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9월에는 정의붕 산학협력단장이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 학생 취업지도와 관리를 위한 종합인력개발센터는 HOPE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대학 중 상위권인 85%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호원대는 최근 '비전 2015'를 선포했다. 2010년까지 산학협력을 통해 6개 분야(자동차·기계,식품조리,관광문화·IT,국방과학기술,보건복지,패션뷰티)의 특성화 선도대학이 되고 2015년엔 국내 최고의 산·학·관 협력기반 교육중심 대학 및 취업률 100% 대학이 되겠다는 비전이다.

    예컨대 패션뷰티 분야의 패션뷰티학부는 세계적인 헤어디자이너 전문업체인 비달사순(영국)과 스쿨십을 체결(2003년)하여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배양하고 있다. 이 학부는 연사(마(麻))를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하여 산업체와 상용화를 시작했다.

    국방기술학부는 국방기술 분야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항공정비학 및 지상무기학 분야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방위산업체 국방부 아시아나항공 등과 MOU를 체결,현장실습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분야는 응급구조, 작업치료, 요가치유, 행정사회복지, 소방행정, 스포츠레저학부가 포함돼 있다. 이 학부는 노인 고령화 시대의 진입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상호 연계된 전공교육을 통해 취업 대비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토록하고 있다.

    또 대학 측은 호원실버토피아를 운영해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은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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