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강남PB센터 3주만에 자산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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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 명품 PB센터 강남점이 개점 3주 만에 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3일 명품PB센터강남점은 지난달 12일 개점한 이래 3주가 채 안된 지난달 29일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중 증시가 1923.42포인트에서 1772.88포인트로 150.54포인트(-7.82%)까지 하락한 후 1906포인트로 회복세를 보이는 등 변동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산관리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명품PB센터강남점의 자산이 꾸준히 증대됐다고 이 증권사는 설명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굿모닝신한증권은 3일 명품PB센터강남점은 지난달 12일 개점한 이래 3주가 채 안된 지난달 29일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중 증시가 1923.42포인트에서 1772.88포인트로 150.54포인트(-7.82%)까지 하락한 후 1906포인트로 회복세를 보이는 등 변동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산관리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명품PB센터강남점의 자산이 꾸준히 증대됐다고 이 증권사는 설명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