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유성철씨는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 확보를 위해 장내 매수를 통해 태화일렉트론 주식 17만3306주(1.02%)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유성철씨의 태화일렉트론 보유지분율은 기존 7.04%에서 8.06%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