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3일 무게가 500g을 밑도는 미니 노트북을 내놓았다.

울트라모바일PC(UMPC) '바이오 UX' 시리즈 최신 모델로 4.5인치 LCD를 장착했다.

저장장치로 SSD(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를 탑재한 'VGN.UX58LN'과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VGN-UX57LN/S' 등 2종이 있다.

'VGN-UX58LN'은 무게가 484g으로 지금까지 나온 UMPC 중 가장 가볍다.

20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