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2.03 17:48
수정2007.12.04 09:32
굿모닝신한증권의 첫 단독 PB(프라이빗뱅킹) 점포인 '명품PB센터 강남점'이 개점 3주 만에 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2일 개점한 명품PB센터 강남점은 1주일 만에 자산 7000억을 넘어선 이후 3주가 채 안 된 지난달 29일 1조원도 돌파했다.
명품PB센터 강남지점은 20년의 증권 영업 경력을 갖춘 현주미 지점장과 베테랑 PB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