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과 12억5000만원 규모의 구세군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빌딩 신축공사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1.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1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