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서울사대부고인상' 서남표 총장ㆍ황인수 회장 입력2007.12.03 18:01 수정2007.12.04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사대부고 총동창회(회장 김무일)는 개교 61주년을 맞아 3일 서남표 KAIST 총장과 황인수 성일건설 회장을 제9회 '자랑스런 부고인'으로 선정했다.서울사대부고 총동창회는 오는 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제32차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갖고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을 제21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5억 들인 잔디 운동장인데…한밤중 드리프트 '경악' 15억원을 들여 조성한 학교 운동장에 몰래 차를 타고 들어와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며 드리프트 주행을 한 운전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된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8시 22분께 충주시 호암동 ... 2 "'尹 탄핵' 배지 달고 일했다고 협박"…마트노조 고발장 제출 민주노총 산하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배지를 달고 근무를 했다는 이유로 신상공개 등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마트노조는 4일 서울 서대... 3 김가영 옹호 후 역풍맞은 유튜버…결국 故 오요안나 유족에 사과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옹호했던 유튜버 일주어터(본명 김주연)가 결국 사과했다.일주어터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