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결정된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캐나다 몽튼시의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아 투자,취업,이민과 관련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여수시 상공회의소(4~5일)와 서울 강남 하나은행 월드센터(7~8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론 무디 미튼 시장이 직접 참여한다.

몽튼시는 캐나다 동부의 뉴브런즈윅주에 위치한 도시로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전체 인구의 40% 정도가 영어와 프랑스어 등 두가지 언어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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