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환경정의가 3일 서울 인사동에서 "한국도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세계 기후변화당사국 총회가 열렸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