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씨가 생체세라믹 제조업체의 지분 취득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엔이씨는 전일보다 15.00% 오른 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2% 넘게 하락했지만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엔이씨는 전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사업다각화를 위해 환경세라믹과 셍체세라믹 제조업체인 씨엠코에 5억원을 출자해 48.15%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