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는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장학순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보통주 314만9600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635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5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