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윤주련 다정한 그들 "우리 사랑 지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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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김진표가 탤런트 윤주련과의 다정한 모습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했다.
김진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윤주련과 함께 촬영한 사진 3장을 올리며 미니홈피 앞 페이지에 ‘지킬거야’라는 제목을 게시하고,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은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내걸었다.
이에 윤주련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 ‘도키도키(두근두근)’ 폴더에 김진표와 다정한 시간을 보냈던 기록들을 올려놨다.
윤주련은 1982년 8월 2일생으로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2기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2005년 영화 '연애술사'에서 마술녀 역으로 출연했으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는 강동원의 첫사랑 역을 맡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에서 권순분 여사의 수양딸 미애 역을 맡아 코믹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이들 사진에는 보통의 연인들처럼 데이트 하며 군것질하는 모습, 김진표의 레이싱하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지난 9월 열애설이 퍼진 후 곧바로 열애를 당당히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진표는 열애설이 나오자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지 얼마 안 됐다. 그러나 한 눈에 반했고, 잘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1월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김진표는 "너무 과장되게 알려지고 피해가 갈까 걱정스럽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진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윤주련과 함께 촬영한 사진 3장을 올리며 미니홈피 앞 페이지에 ‘지킬거야’라는 제목을 게시하고,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은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내걸었다.
이에 윤주련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 ‘도키도키(두근두근)’ 폴더에 김진표와 다정한 시간을 보냈던 기록들을 올려놨다.
윤주련은 1982년 8월 2일생으로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2기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2005년 영화 '연애술사'에서 마술녀 역으로 출연했으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는 강동원의 첫사랑 역을 맡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에서 권순분 여사의 수양딸 미애 역을 맡아 코믹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이들 사진에는 보통의 연인들처럼 데이트 하며 군것질하는 모습, 김진표의 레이싱하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지난 9월 열애설이 퍼진 후 곧바로 열애를 당당히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진표는 열애설이 나오자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지 얼마 안 됐다. 그러나 한 눈에 반했고, 잘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1월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김진표는 "너무 과장되게 알려지고 피해가 갈까 걱정스럽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