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성장성 회복 … 11월 실적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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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격화 우려로 약세를 보여온 하나투어에 대해 지난 11월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4일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11월 실적과 CJ홈쇼핑과의 합작법인 설립 및 일본 KNT와의 제휴 등 최근의 실적과 신규 성장동력 확보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나투어는 11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6% 증가한 147억원,19억원을 달성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우리투자증권은 4일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11월 실적과 CJ홈쇼핑과의 합작법인 설립 및 일본 KNT와의 제휴 등 최근의 실적과 신규 성장동력 확보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나투어는 11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6% 증가한 147억원,19억원을 달성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