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센스업체인 머스트인베스트먼트는 4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국일제지 주식 4만9700주(2.48%)를 지난 6월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5.21%에서 7.69%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