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피엘씨는 4일 지난 8월 체결한 우리담배와의 전략적 제휴 및 공동사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우리담배는 정부로부터 예비사업승인 상태로, 정부기관으로부터 아직 본사업 승인을 미확보한 상황인 점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