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현성 "'며느리전성시대'의 의사와는 확실히 다르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동문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뉴하트>(극본 황은경, 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부교수 '김태준' 역의 장현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하트>는 대학병원 흉부외과 의사들의 기쁨, 사랑, 슬픔을 리얼리티하게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태왕사신기> 후속으로 12일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