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 최대주주가 故 정해수 회장서 정연준 현 대표로 변경 입력2007.12.05 07:27 수정2007.12.05 07: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선창산업은 5일 최대주주가 지난 6월 타계한 정해수 회장외 6인에서 정연준 현 대표이사 사장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측 지분율 52.74%(105만4716주)는 변동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