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기, 믿을 건 실적뿐"-하나대투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5일 삼성전기에 대해 4분기에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7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권성률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는 4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내년 1분기에는 연착륙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반도체패키지, MLCC 등 주력 제품의 견조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LED, FC-BGA 등 신규 성장 동력의 이익 기여도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카메라모듈, HDI 등 휴대폰용 부품이 대규모 적자에서 한자리수 이익률로 전환하고 있는 점 등이 긍정적이라는 것.

    이에 따라 삼성전기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7.9% 증가한 724억원을 기록하고, 2008년 영업이익은 2591억원으로 전년대비 55.7% 증가한다는 추정이다.

    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최근 주가흐름은 글로벌 MLCC업체 중 하락률이 가장 크다"면서 "현재는 저가매수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3년내 부실기업 230곳 퇴출"…거래소, 상폐 로드맵 공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 종목의 약 8%가 3년 내 퇴출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한국거래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할...

    2. 2

      'IPO 3수생'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거래소는 12일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확정했다. 케이뱅크가 지난해 11월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n...

    3. 3

      "7년 키운 스타트업은 탈락"…금융위 STO 인가 공정성 논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인가와 관련해 금융당국 심사의 공정성을 비판하고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