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5일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보유 중인 타법인 주식 매각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 등이 확정되는대로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며 "이 외에 주가급등과 관련해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