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中 공상은행과 자기자본투자 협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5일 중국공상은행과 자기자본투자(PI)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과 중국공상은행은 중국 시장에서 △기업공개 △인수·합병(M&A) △재무적 투자 △무수신여신(NPL) 투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대우증권은 자문계약 체결과 동시에 중국 내 유망 공개 예정 기업에 대한 투자 2~3건을 진행키로 했다.
대우증권은 지난 10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에 중국 A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자격을 신청했으며,같은달 중국 1위 증권사인 인허증권과 M&A컨설팅 채권인수 주식인수 등 IB(투자은행) 업무 전반에 대해 공동 협력하는 포괄적 양해각서도 체결한 바 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이에 따라 대우증권과 중국공상은행은 중국 시장에서 △기업공개 △인수·합병(M&A) △재무적 투자 △무수신여신(NPL) 투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대우증권은 자문계약 체결과 동시에 중국 내 유망 공개 예정 기업에 대한 투자 2~3건을 진행키로 했다.
대우증권은 지난 10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에 중국 A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자격을 신청했으며,같은달 중국 1위 증권사인 인허증권과 M&A컨설팅 채권인수 주식인수 등 IB(투자은행) 업무 전반에 대해 공동 협력하는 포괄적 양해각서도 체결한 바 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