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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만 아는 사랑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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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채널 OCN이 연말을 맞아 여자들의 진정한 사랑에 대해 다룬 3부작 TV무비 '愛(애)'를 제작해 10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방송한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랑’을 주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각기 다른 ‘사랑 방법’을 감각적으로 그릴 예정.

    서른 살 여인의 6살 연하와의 연애, 오랜 동거 커플의 계약 외도, 아내의 진정한 사랑 찾기 등 참신한 기획과 파격적인 소재가 돋보인다. ‘R-Gio’의 뮤직비디오 및 인터넷 영화와 단편 영화를 연출해 온 ‘김숭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먼저, 10일 밤 10시에는 1편 ‘애(愛)송이’가 방송된다. ‘30살 여인이 6살 연하남과 경험하는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시계 박물관의 큐레이터 ‘주희’가 30년 동안 살았던 서울을 떠나 강릉으로 이사간 후 6살 연하남 ‘지섭’과 만나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자신의 과거를 잊고 싶어하는 성숙한 여자와, 첫 사랑에 대한 순수한 감정을 간직한 성숙해 지고 싶은 남자의 사랑에 대한 각기 다른 시선과 심리가 잘 표현돼 있다.

    17일 밤 10시에는 2편 ‘애(愛)피소드’가 방영될 예정. 오래된 동거 커플의 위험한 계약 외도를 그린 작품. 너무 오래돼 지루해져 버린 커플 ‘혜신’과 ‘성민’. 두 남녀는 ‘서로가 보는 곳에서 바람을 피자’는 흥미로운 제안을 하며, 아슬아슬한 게임을 시작한다.

    사랑과 육체적 욕망, 정신적 교감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을 던지며, 오랜 연인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해답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24일 밤 10시에는 3편 ‘비밀리애(愛)’가 전파를 탄다. 남편을 너무 사랑하지만 부부관계가 불만족스러운 아내의 진정한 사랑 찾기를 그린 작품. 전업주부 ‘소영’은 남편 ‘승훈’을 사랑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원나잇스탠드를 즐기는 이중적인 여성으로, 어느 날 하룻밤을 같이 지낸 남자가 옆집으로 이사 오면서 불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당당하게 자신의 성을 주장하는 ‘소영’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시대 변화된 새로운 여성상을 엿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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