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플로우, 3자배정 유증 철회..일반공모 전환 입력2007.12.05 15:04 수정2007.12.05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스트플로우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고 일반공모 유상증자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5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지난 10월4일 유상증자 결정 당시의 예정가액에 크게 밑도는 주가가 형성, 사실상 청약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기 제출된 유가증권신고서의 접수를 철회하고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권주, 안팎으로 다 좋다"…추천 나선 여의도 [종목+] 여의도 증권가가 증권주(株)를 추천하고 나섰다. 최근 국내 증시 호조에 거래대금이 늘고 있는 데다 공매도 재개와 대체거래소 활성화 등 긍정적인 재료들도 잇따라서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는 서학개미(해외주식... 2 [마켓PRO] Today's Pick : "코스맥스, 올해 인니 시장서 25% 성장"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3 "농심,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NH NH투자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주요 제품들의 가격 인상이 진행된 만큼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