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지난 10월4일 유상증자 결정 당시의 예정가액에 크게 밑도는 주가가 형성, 사실상 청약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기 제출된 유가증권신고서의 접수를 철회하고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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