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플로우는 300억원을 마련키 위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600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조달된 자금을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청약예정일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