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플로우, 300억 규모 일반공모 유증 결의 입력2007.12.05 15:42 수정2007.12.05 15: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베스트플로우는 300억원을 마련키 위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600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조달된 자금을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주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청약예정일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국내 주식 초고수, '매출 10조' 넘긴 네이버 집중 매수했다 2 글로벌텍스프리, '강남언니' 힐링페이퍼와 의료관광 활성화 MOU 3 맞불 놓은 삼성운용…美 대표지수 ETF 총보수 연 0.0062%로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