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가온아이 주요주주로 추가 입력2007.12.05 16:26 수정2007.12.05 1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스는 이 회사 주식 384만7065주(14.14%)를 보유하고 있는 가온아이를 주요주주로 추가한다고 5일 공시했다.회사측은 "가온아이는 케이스에 흡수합병된 포넷의 주주로서 합병비율에 의거해 합병신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직연금 잘 불려볼까…신한투자증권, 작년 IRP 계좌 63%↑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계좌수가 1만8976건으로 2023년의 신규계좌수(1만1615건) 대비 6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회사가 작년에 진행한 7가지 IRP 이벤트에 총 2만1062명... 2 삼성카드, 지난해 순이익 6646억…전년비 9.1%↑ 삼성카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9.1% 증가한 66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조3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늘었고, 영업이익은 8854억원으로 이 기간 9.3% 증... 3 DI동일 "이사회서 감사위 설치 심의…경영투명성 강화 계획 이행 박차" DI동일은 오는 3월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감사위원회 설치와 관련된 안건을 상정하는 걸 이사회에서 심의·검토한다고 7일 밝혔다.작년 12월11일 공시한 경영투명성 강화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다.DI동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