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발명가가 애리조나주 소노란 사막에 2005년 설치한 세계 최초의‘월광(月光) 수집기’전경. 달빛이 우울증 암 등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최근 이곳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