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태왕사신기 마지막회'‥담덕-대장로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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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MBC '태왕사신기' 24회(마지막회)에서 담덕(배용준 분)과 화천회 대장로(최민수 분)가 재대결을 펼친다.
담덕은 23회 마지막 장면에서 '지금부터 수지니(이지아 분)가 있는 곳이 자신의 궁이다'라며 수지니를 깊이 안고, 수지니는 눈물을 흘렸다.
정신을 차리고 도망치던 감동(김광영 분)은 화천에게 제압당해 주저앉고, 대장로에게 수지니가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다고 전한다.
담덕은 수지니가 술 못 마신다는 아직의 말에 놀라 수지니를 돌아본다.
화천은 거믈촌을 습격하고, 대장로는 현무와 백호의 신물을 꺼내든다. 아직을 납치한 대장로는 담덕을 기다리고, 담덕은 태왕군을 이끌고 아불란사로 향한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오늘 끝난다니 믿을 수가 없다' '아쉬워 눈물이 난다' '마지막회 본방사수하자'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6일은 '태왕사신기' 특집이 방송되고 12일부터는 MBC 새 수목드라마 '뉴하트'(극본 황은경, 연출 박홍균)가 방영될 예정이다.
'뉴하트'에는 지성, 김민정, 조재현, 이지훈 등이 출연하며 대학병원 흉부외과 의사들의 기쁨, 사랑, 슬픔을 리얼리티하게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태왕사신기'의 흥행돌풍을 이어갈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담덕은 23회 마지막 장면에서 '지금부터 수지니(이지아 분)가 있는 곳이 자신의 궁이다'라며 수지니를 깊이 안고, 수지니는 눈물을 흘렸다.
정신을 차리고 도망치던 감동(김광영 분)은 화천에게 제압당해 주저앉고, 대장로에게 수지니가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다고 전한다.
담덕은 수지니가 술 못 마신다는 아직의 말에 놀라 수지니를 돌아본다.
화천은 거믈촌을 습격하고, 대장로는 현무와 백호의 신물을 꺼내든다. 아직을 납치한 대장로는 담덕을 기다리고, 담덕은 태왕군을 이끌고 아불란사로 향한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오늘 끝난다니 믿을 수가 없다' '아쉬워 눈물이 난다' '마지막회 본방사수하자'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6일은 '태왕사신기' 특집이 방송되고 12일부터는 MBC 새 수목드라마 '뉴하트'(극본 황은경, 연출 박홍균)가 방영될 예정이다.
'뉴하트'에는 지성, 김민정, 조재현, 이지훈 등이 출연하며 대학병원 흉부외과 의사들의 기쁨, 사랑, 슬픔을 리얼리티하게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태왕사신기'의 흥행돌풍을 이어갈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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